하얀 은가누라고 불리는 헤비급 기대 신성 ㄷㄷ
작성자 정보
- 오토시대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93 조회
- 목록
본문
이름: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국적: 러시아
1992뇬 생
ufc 헤비급 랭킹 3위
키 191
리치 213
(헤비급에서 두번째로 길다 존존스가 215 은가누가 211)
경기 체중 117kg
5살때 그레코만 레슬링을 배우기 시작했고
러시아 군대에서 군용무술과 컴벳 삼보를 배웠었다고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어린시절 레슬링을 배웠지만
타격가적인 모습이 강하게 들어나는 선수
최근 떠오르고 있는 기대 신성으로
현재 5연속 1라운드 ko로 상대들을 쓸어버리며
급속도로 랭킹이 오른 상태
하얀 은가누라는 말이 나오게 된 계기는
당시 돈도 없고 갈곳도 없던 은가누를 거둬주고
격투기 세계에 입문시켰던 로페즈 코치라는 사람이
최근 파블로비치의 경기를 보며
나는 이 녀석을 하얀 은가누라 부르고 싶다 라고 하여
생긴 별명
실제로 긴 리치와 핵빠따 라는 부분이 닮긴 했다
로페즈 코치는 가장 보고싶은 대결로
파블로비치 vs 은가누를 뽑기도 했다
(은가누 UFC 나가면서 못보게 된 상태지만)
키는 헤비급에서 별로 안크지만
특유 몸통이 엄청 굵고 넓어서 걸어다니는 냉장고를 보는 기분이다
힘도 타고난건지 저 몸으로 본인피셜
턱걸이 45개를 한다고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